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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현상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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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flag

샌프란에서 IT업계에 종사하는 아시안 이민자인 내 주위에 공화당(트럼프)지지자가 많지 않은 건 당연한 일이다. 지금까지는 소수의 친구가 비논리적인 친공화당 매세지를 포스팅하면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면 됐고 이슈가 되는 트럼프 동영상이 올라오면 보고 웃어넘기면 됐다. 하지만 증오와 거짓말을 기반으로 민족주의와 선동정치의 끝을 보여주는 트럼프가 공화당 대선 후보로 오른 이 시점에서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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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IT업계 한인 싱글이 살기 좋은 도시 베스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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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페북을 하고 뉴스를 읽다 보면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순위를 종종 접하곤 한다. 공감 안가는 리스트를 볼 때마다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순위를 매겨 놓은 것인지 궁금해하곤 했다. 그래서 나만의 기준으로 직접 한번 리스트를 작성해보았다. 내가 후보로 선택한 도시와 순위를 결정한 기준의 선택은 극히 주관적이지만 실질적 비교 대상으로 사용된 수치는 찾을 수 있는 가장 적확한 데이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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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에 대한 우리 모두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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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

빅쇼트를 드디어 봤다. 몇 가지 느낀 점을 끄적여본다. [1. 스포일러라고 말하려다가 이건 이미 오래전에 일어난 실화를 그린 영화라는 사실을 기억해냈다.] [2. 여기서 말하는 ‘정부’, ‘은행’, ‘국민’ 등은 미국 정부/은행/국민을 뜻한다.]   부동산 버블 붕괴를 다양한 시점에서 다룬 영화가 계속 나와서 좋지만, 영화와 다큐가 섞인듯한 애매한 포맷이 거슬렸다. 고등학교에서 흔히 보던 재밌지도 않고 제대로 가르침을 주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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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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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umpy

난 고등학교때부터 부정의 힘을 믿었다. 긍정은 발전의 최고의 적이라고 생각했고 너무 밝고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괜찮아”를 외치며 살아가는것은 위험하다고 생각 했었다. 예를들어 내가 이번 수학 시험때 100점을 목표로 공부를 했다고 가정하자. 열심히 공부를 하고 나름 노력을 했는데 점수를 보니 95점밖에 나오지 않았다. 이 시점에서 무조건적인 긍정은 “100점을 목표로 했지만 95점도 나쁘지 않네! 그래 이정도면 잘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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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과 나누고픈 6가지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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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2년 9월 20일 뉴질랜드 The Property Journal 교육컬럼에 실린 글이다. 더 멀리 더 크게 보기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진학하는 한국학생 중 44%가 졸업하지 못하고 중퇴합니다. 표면적인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그 학생들은 오로지 좋은 대학에 합격하는 것만을 목표로 두고 살아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대학 좋은 일자리를 구하는 것만을 인생의 목표로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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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야할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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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

이 글은 2012년 8월 고등학생/대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작은 멘토링 세션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요약한 글이다. 난 오늘 인생 철학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 인생 철학이라… 말이 거창하다. 공부나 일에 대한 나만의 관점, 규칙 또는 스케줄 정도라고 해두자. 이런 생각/철학들은 살아가면서 계속 변할 것이다. 사는대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 하는대로 살 수 있기위해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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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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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ch1

위를 보면서 꿈과 야망을 키우고아래를 보면서 겸손과 감사함을 알고주위를 둘러보며 힘과 용기를 얻는다길고도 짧은 인생 정답 이란게 어디 있으랴어제를 반성하고 오늘에 충실하며 내일을 꿈꿀 수 있다는것그것 이야말로 삶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자 행복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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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느 나라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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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gs

나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12살때 뉴질랜드에 이민을 갔으며 대학 졸업후 미국에서 일을 했다. 다음은 이런 배경을 바탕으로 자란 나의 의견이다. 뉴질랜드는 이민 역사가 짧아서 한국 이민자들은 아직까지 90%+ 한국 사람이다. 최근에서야 제대로된 2세들이 자라나고(?)있고 솔직히 아직까진 뉴질랜드 살면서 영어보다 한국말을 못하면 좀 특이한 케이스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아직까지는 사회생활을 하는 대부분의 1.1세~1.9세들은 한국말을 잘하고 한국 음식을 잘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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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and other IT companies in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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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ckland

Yesterday was my last day with IBM. I started with them on Feb 10 as a Graduate Consultant so I had been with the company for 6 months. Right through the course of my university studies I have been hearing about how small the NZ market is and about the lack of real challenging 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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