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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용 사진 콘텐츠로 제작한 내용이다. 8월23일에 올렸다.

https://www.facebook.com/workingonmyown/posts/709807112454565


q1

전 구글러/스타트업 창업가 서승환이 들려주는

스타트업을 꿈꾸는 20/30대가 가장 많이 하는 질문 3가지.

q2

질문 1: “명문대/대기업 출신이 아니에요. 스타트업을 해도 될까요?”

q3

스펙이 좋으면 당연히 그만큼 더 관심받고 일이 쉽게 풀리는 부분 또한 있는 법.

스펙은 아무 소용 없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그렇다면 스펙이 좋지 않은 사람은 스타트업을 하면 안 될까?

q4

당연히 그렇지 않다!

다만 나보다 스펙이 좋은 사람은 나모다 그만큼 앞선 위치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고는 앞선 그들과의 거리를 노력을 통해 줄이면 되는 것이다.

q5

결국, 스펙은 출발점 위치를 결정하는 잣대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먼저 출발했다고 꼭 먼저 도착하는 건 아니다.

나의 상대적인 출발 지점을 파악하고 노력으로 부족한 부분을 메꿔 나가자.

q6

질문 2: “학생인데/경력이 없는데 해도 되나요? 언제 하는 게 좋나요?”

q7

적당한 시기란 있을 수 없다. 준비된 대학생도 있고 아직 준비되지 않은 40대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언제’, ‘누구와’, ‘어떻게’에 대한 질문을 한다.

하지만 이는 옳지 않다. 가장 먼저 던져야 하는 질문은 ‘왜’ 내가 스타트업을 해야 하는가이다.

q8

나에게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열정이 있는가? 단지 큰돈을 벌기 위함이 아닌 나만의 뚜렷한 비전이 있는가?

스타트업을 내가 처한 상황의 탈출구로 이용한다면 분명 실패하게 된다.

하지만 꿈이 있고 뚜렷한 비전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자.

q9

스타트업은 절벽에서 뛰어내린 뒤에 떨어지면서 비행기를 조립하는 일이라고 했다.

확실한 이유를 찾았다면 먼저 뛰어내려야 한다. 믿음의 도약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q10

질문 3: “창업 파트너/초창기 직원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나요?”

q11

‘창업 결혼’이라는 말이 있다. 백년가약을 맺는 결혼과 비슷하게 스타트업은 십년가약을 맺는 파트너쉽이다.

결혼 상대를 고르듯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한다.

세 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바로 극성, 이성 그리고 본성이다.

q12

극성

나와 다른 사람을 찾자. 배경과 성격과 실력과 사고방식이 서로 달라야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파악할 수 있다.

나와 너무 생각이 비슷해서 항상 서로 동의하는 파트너쉽은 쓸모없다. 나의 의견에 반론을 제기할 수 있는 사람을 찾자.

q13

이성

나와 극적으로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파트너와 함께한다고 해도 그가 이성적이지 않아서 무조건 본인의 생각을 강요한다면 그 관계를 유지하기 힘들다.

이성은 극성을 품을 수 있는 배려심이다. 이성적인 사람을 찾아야 한다.

q14

본성

사람이 얼마나 이성적인지는 그의 본성에서 비롯된다.

어떤 방식으로 분노를 표출하고 얼마나 겸손하고 배려심이 깊은 사람인지 관찰해볼 필요가 있다.

본성은 이성이 작용하는데 있어 꼭 필요한 요소이다.

q15

더 자세한 내용은 책 <나는 다만 재미있는 일을 했을 뿐이다>에서!

구글, 스타트업 그리고 인수합병까지의 이야기.

그리고 그 경험 속에서 얻은 21가지의 값진 깨달음.

교보문고에서 ‘나는 다만’을 검색하세요!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25556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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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윤정

    잘 읽고 갑니다.
    근데 라스트업은 없나요??
    여자친구는 있나요??
    암튼 잘 되길 빌어요….
    난 눈이 하늘에 달려서
    사는 게 너무 힘들지만요.
    지금은 밑바닥도 잘 살피는 중이에요.
    밑바닥을 안 보고 가다 걸린 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서….
    공부는 천년동안 죽을 때까지 계속해야 할 거예요.